CJE&M의 게임사업부문 넷마블(게임부문 대표 조영기)이 FPS게임 `브릭포스`를 내년 상반기부터 퍼블리싱합니다. 넷마블은 ‘EXE게임즈’에서 개발한 ‘이용자 창작 총싸움’ 게임 의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게임은 이용자들이 직접 게임 맵을 만들고 그 공간에서 총싸움을 즐길 수 있다는 최대 강점이 있어 이용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습니다. 넷마블은 내년 상반기 국내 론칭을 시작으로 태국, 일본, 중국, 인도 등 글로벌 서비스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현존하는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이 밀라 쿠니스? ㆍ게으른 일본女 사이 기저귀가 인기? ㆍ머리가 거꾸로 달린 양 영상 등장 ㆍ이병헌 과거 팬미팅 “이병헌의 초호화 생일파티?” ㆍ시크릿 효성-송지은, 섹시미 넘치네~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호성기자 hski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