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한국서비스품질지수] SK브로드밴드, 인터넷 이용 불편 사전 체크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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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브로드밴드(대표 박인식·사진)는 한국표준협회 주관 초고속인터넷 KS-SQI에서 1위를 달성했다. SK브로드밴드의 서비스품질지수는 통신산업 점수가 하락 또는 정체되는 상황에서 유일하게 전년 대비 0.3점 상승했다.
이는 지난해부터 고객 중심경영 등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온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고자 추진 중인 CEM(Customer Experience Management)이 성과를 보이며 2010년 이후 지속적인 고객 만족도가 올라가고 있다.
SK브로드밴드는 업계 최초로 고객 대상 홈케어 서비스인 ‘B타민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B타민 서비스’는 SK브로드밴드의 서비스 브랜드인 ‘B’와 몸에 활력을 주는 ‘비타민’을 합친 조어. 고객이 인터넷을 이용할 때 겪는 불편함을 사전에 체크하고 해결해 고객에게 만족을 제공한다는 의미이다.
김희경 기자 hkkim@hankyung.com
이는 지난해부터 고객 중심경영 등을 지속적으로 수행해 온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고객에게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하고자 추진 중인 CEM(Customer Experience Management)이 성과를 보이며 2010년 이후 지속적인 고객 만족도가 올라가고 있다.
SK브로드밴드는 업계 최초로 고객 대상 홈케어 서비스인 ‘B타민 서비스’를 시행하고 있다. ‘B타민 서비스’는 SK브로드밴드의 서비스 브랜드인 ‘B’와 몸에 활력을 주는 ‘비타민’을 합친 조어. 고객이 인터넷을 이용할 때 겪는 불편함을 사전에 체크하고 해결해 고객에게 만족을 제공한다는 의미이다.
김희경 기자 hkki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