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서 수력발전사업…서부발전·SK건설 계약
이번 사업은 국내 최초의 해외 민·관 합동 BOT(건설·운영·양도) 방식으로 추진한다. 서부발전과 SK건설은 향후 32년간 세남노이 수력발전소의 시공 및 운영 권한을 갖는다.
이정호 기자 dolp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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