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다스는 22일 일본 업체인 NEC사와 30억원 규모의 ICS중계시스템 및 부대장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오는 11월 15일까지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