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시] 윌메이드 59억원 규모 프로그램 제작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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웰메이드는 22일 디케이이앤엠과 59억4000만원 규모의 일일드라마 `오자룡이 간다` 프로그램 공동제작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27.75%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5월 3일까지입니다.
박영우기자 ywpark@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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