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메이드는 22일 디케이이앤엠과 59억4000만원 규모의 일일드라마 `오자룡이 간다` 프로그램 공동제작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습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27.75%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5월 3일까지입니다. 박영우기자 ywpark@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현존하는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이 밀라 쿠니스? ㆍ게으른 일본女 사이 기저귀가 인기? ㆍ머리가 거꾸로 달린 양 영상 등장 ㆍ현아 "아이스크림" 티저 공개 "파격 비주얼" ㆍ아담파탈 가인 ‘하의실종’으로 섹시하게 피어나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영우기자 ywpark@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