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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브리프] 프랑스 의회, 소득세율 75% 구간 신설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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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랑스 의회, 소득세율 75% 구간 신설

    프랑스 하원이 연 100만유로 이상 고소득자의 최고세율(75%) 구간을 신설하는 내용의 법안을 가결했다고 레제코 등 프랑스 언론이 21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프랑스 하원은 지난 19일 본회의를 통해 프랑수아 올랑드 대통령의 대선 공약인 고소득자에 대한 75% 과세안을 표결로 통과시켰다. 이 법안에 따라 세금을 내는 사람은 전체 국민의 0.01%인 1500명 정도로 추산된다. 프랑스 정부는 “연간 2억2000만유로의 세수 증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유엔특사, 시리아 대통령에 휴전 촉구

    라크다르 브라히미 유엔·아랍연맹 시리아 담당 특사는 21일(현지시간)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에서 바샤르 알 아사드 대통령을 만나 26일부터 휴전을 선언해달라고 촉구했다고 AP통신이 보도했다. 26일부터 이슬람권 최대 명절인 ‘이드알아드하(희생제)’가 시작된다. 아사드 대통령도 “시리아가 내전 사태를 해결하기 위한 모든 노력을 하고 있다”고 화답했다. 하지만 이날 다마스쿠스 쇼핑가인 밥투마 기독교도 거주지역에서 차량폭탄 테러가 발생해 10명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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