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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쌀과 연탄이 왔습니다"…세밑봉사 시작하는 CEO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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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지엠한마음재단은 21일 인천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연탄 2만장을 기부하고, 이 중 일부를 인천 산곡동 저
    소득 가정에 직접 배달했다. 세르지오 호샤 한국GM 사장(오른쪽)이 임직원 200여명과 함께 연탄 배달을 하고 있다.

    한국GM 제공


    임일수 한화투자증권 대표가 임직원 80여명과 함께 최근 서울 신림동과 봉천동 일대 불우이웃 300여가정을 방문, 쌀과 연탄을 전달했다.

    한화투자증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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