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플러스 임직원들은 19일 삼성서울병원을 찾아 백혈병,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한 생일잔치를 열었다. 홈플러스는 100명의 어린이 치료를 돕고 1000명의 가정위탁아동을 지원하는 ‘어린 생명 살리기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