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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주년 경찰의날 "국민에게 신뢰받는 경찰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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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찰이 제67주년 경찰의날을 맞이해 ‘국민에게 신뢰 받는 경찰’이란 목표를 세웠다. 경찰청은 19일 오전 서울 세종로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경찰 수뇌부, 일선 경찰관, 각계각층의 일반 내빈 등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67주년 경찰의날 기념식 행사를 열었다.

    경찰은 이번 기념식에서 ‘국민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경찰’이란 슬로건을 걸고 국민이 안전한 치안강국을 건설하자고 제시했다. 김기용 경찰청장은 “범죄가 잠들 때까지 경찰은 잠들지 않을 것”이라며 “경찰이 있어 국민이 편안하다는 평가를 들을 수 있도록 뛰겠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홍익태 경찰청 생활안전국장이 학교폭력을 예방하고 112운영체계 개편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 받아 홍조근정훈장을 받았다. 강력범 115명을 검거하고 최근 과로사한 전주덕진경찰서 고(故) 이상열 경위, 치안평가 전국 1위를 차지한 영등포경찰서 김두연 서장, 절도 62건 등 총 94건을 단속한 강동경찰서 방범순찰대 한권식 경감은 각각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행사에는 마약범이 모는 차량에 25분간이나 매달린 끝에 결국 범인을 검거해 ‘다이하드 경찰관’이란 별명을 얻은 부산 연제경찰서 김현철 경사와 국내 최초의 여성 프로파일러 강은경 경위도 참석했다.

    김선주 기자 sak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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