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화피에스시는 19일 현대건설과 133억9800만원 규모의 복합화력발전소 폐열회수장치 교체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6.1%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4년 4월 30일까지다.

한경닷컴 최유리 기자 nowher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