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오쇼핑, 베라 빅토리아 란제리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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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오쇼핑은 ‘베라 빅토리아 란제리’를 론칭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론칭 방송은 오는 20일 밤 10시40분부터 진행된다. 방송에서는 베라 빅토리아 란제리를 23만8000원에 판매한다.
이 제품은 지난 4월 CJ오쇼핑의 자체 브랜드 '피델리아'와 드레스 디자이너 베라왕이 콜라보레이션해 론칭한 언더웨어 브랜드 ‘베라왕 포 피델리아’의 가을, 겨울 상품이다.
이날 상품을 구입한 고객 중 2명을 추첨해 베라왕 오리지널드레스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회사 관계자는 “베라왕 포 피델리아가 기존에 가진 고급스러운 디자인에 군살 보정기능을 강화해 기능성에도 신경을 썼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이번 론칭 방송은 오는 20일 밤 10시40분부터 진행된다. 방송에서는 베라 빅토리아 란제리를 23만8000원에 판매한다.
이 제품은 지난 4월 CJ오쇼핑의 자체 브랜드 '피델리아'와 드레스 디자이너 베라왕이 콜라보레이션해 론칭한 언더웨어 브랜드 ‘베라왕 포 피델리아’의 가을, 겨울 상품이다.
이날 상품을 구입한 고객 중 2명을 추첨해 베라왕 오리지널드레스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회사 관계자는 “베라왕 포 피델리아가 기존에 가진 고급스러운 디자인에 군살 보정기능을 강화해 기능성에도 신경을 썼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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