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낮에 평년 기온 회복…주말엔 '화창'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금요일인 19일은 오전에 춥다가 낮에 기온이 풀려 평년 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이날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
현재기온은 서울 12.5도, 대구 7.4도로 전일인 목요일과 비슷하거나 약간 높겠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0도, 대구 21도까지 오르면서 목요일인 18일보다 2~4도 높을 것으로 보인다.
주말에도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조금 더 올라 활동하기에 한결 좋을 것으로 전망된다. 물결은 남해와 동해에서 조금 높게 일다가 차츰 낮아지겠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기상청은 이날 서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
현재기온은 서울 12.5도, 대구 7.4도로 전일인 목요일과 비슷하거나 약간 높겠다.
낮 최고 기온은 서울 20도, 대구 21도까지 오르면서 목요일인 18일보다 2~4도 높을 것으로 보인다.
주말에도 전국이 대체로 맑은 가운데 낮 기온이 조금 더 올라 활동하기에 한결 좋을 것으로 전망된다. 물결은 남해와 동해에서 조금 높게 일다가 차츰 낮아지겠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