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범수와 부인 이윤진 씨가 18일 오후 서울 잠원동 프라디아에서 열린 '더블유 코리아' 유방암 자선 행사에 참석해 발걸음을 옮기고 있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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