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스타일` 선정성 시비.. 최대 900만원 벌금 "어떻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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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 강남스타일을 패러디 한 `간호사스타일`이 선정성 때문에 벌금을 부과하게 됐습니다.
대만 가오슝에 있는 한 성형외과의 간호사들은 `강남스타일` 음악에 맞춰 춤을 추는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공개된 영상 속 간호사들은 병원으로 보이는 곳에서 미니 원피스 등을 입고 섹시하게 춤을 추고 있어 선정성 시비에 휘말렸습니다.
대만 당국은 "너무 선정적이라 음란물에 가깝다"며 5만~25만 대만달러(약 189만~945만원)의 벌금을 부과받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얼마나 야하기에~", "그 정돈 아닌 거 같은데"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사진 = 해당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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