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카리스웨트 최대 9%↑ 입력2012.10.17 16:00 수정2012.10.17 16:03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동아오츠카는 이온음료 시장점유율 1위 제품인 ‘포카리스웨트’ 6종의 출고가를 6.4~9% 인상한다고 17일 밝혔다. 620㎖ 제품은 개당 90원씩, 1.5ℓ 제품은 개당 167원씩 오른다. 또 비타민음료 ‘컨피던스’는 10%, 생수 ‘마신다’는 8% 가격이 인상된다.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현대차·기아, 美쳤다…"최고의 2월" 판매량 또 역대 최대 2 美재무 "멕시코, 미국과 맞먹는 수준의 대중관세 흥미로운 제안" 3 1억4000만원 '강남 싼타페'…'대치맘' 이수지 車 뭐길래 [트렌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