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렌은 16일 재무구조 개선을 위해 관계회사인 초정밀렌즈금형 업체 엔투에이의 보유주식 중 일부인 2만주(약 11억원)를 처분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로써 코렌이 보유한 엔투에이의 보유주식 수는 8000주(9.76%)로 줄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