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영이엔씨는 16일 방위사업청과 98억8000만원 규모의 단파통신체계 외 28개 항목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22.4%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9년 6월 말까지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