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 임단협 체결 입력2012.10.16 03:53 수정2012.10.16 03:5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금융산업사용자협의회(회장 박병원)와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위원장 김문호)은 15일 시중은행 등 35개 금융기관 노사 대표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2012년도 임금협약 및 2013년도 단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김 위원장, 박 회장, 임무송 서울지방고용노동청장. 금융산업사용자협의회 제공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IT 등 고성장 업종 기업가치…배당보다 투자해야 높아져" 정보기술(IT) 등 고성장 업종에서는 주주 배당보다 투자가 기업 가치를 더 효과적으로 높일 수 있다는 한국은행 보고서가 나왔다. 기업 가치를 높이려면 기본적으로 주주환원을 확대해야 하지만 이 과정에서 업종과 기업의 ... 2 韓 성장률 하향폭, 멕시코·加 다음으로 컸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17일 한국의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하향 조정했다. 작년 12월 올해 한국 경제가 2.1% 성장할 것으로 예상했는데, 이를 1.5%로 낮춰잡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관세 정책으로... 3 한화, 호주 조선사 적대적 M&A…"美군함시장 본격 진출" 한화그룹이 ‘몸값’ 1조2700억원(시가총액 기준) 규모 호주 조선·방위산업 업체인 오스탈 지분을 공개매수한다. 2021년부터 인수를 추진했지만, 오스탈 이사회의 거부로 막히자 적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