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유비가 15일 오후 서울 행당동 CGV왕십리에서 열린 영화 '늑대소년'(감독 조성희, 제작 ㈜영화사 비단길) VIP 시사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보영, 송중기, 장영남, 유연석, 김향기 등이 출연하는 '늑대소년'은 체온 46도, 혈액형 판독 불가, 세상에 없어야 할 위험한 존재 '늑대소년'과 세상에 마음을 닫은 외로운 '소녀'의 운명적 사랑 이야기를 다룬 영화로 오는 31일 개봉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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