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글로벌은 15일 임직원 주식 교부를 위해 6억1400만원 규모의 자기주식 15만8690주를 장외 처분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처분 예정일은 오는 16일부터 내달 23일까지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