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역세권 카페거리 내 아리스타커피창업 -지역 : 마포구 -추천 프랜차이즈 : 이디야커피,카페베네,쟈스커피 -위치 : 역세권 및 오피스밀집지역 -특징 : 유동 항상 많은 자리에 항상 사람들 꽉 차있는 장사 잘되는 매장으로 수익성 높은 커피전문점 -실면적 : 99m²(30평) -월매출/수이익 : 월매출 2300만원 순이익 800만원 -보증금/월세 : 보증금 3000만원 월세 300만원 -총창업비용 : 2억3000만원 -기타사항 : 빈티지컵셉의 세련된 인테리어에 꾸준한 매출로 안정적으로 운영이 가능하며 운영이 쉬워서 초보창업자들에게도 추천하는 매장 -문의 : 010-5599-0061
강남권 카페 파리바게트창업 - 지역 : 강남구 - 추천프랜차이즈 : 파리바게트,던킨도너츠,베스킨라빈스,롯데리아 - 위치 : 오피스 상권 및 대단위 아파트 밀집지역 - 특징 : 바닥권리만 1억이상 호가하는 자리에 초기창업비용 4억이상 들어간 매장을 급매로 진행 - 실면적 : 112.2m²(34평) - 월매출/순이익 : 월매출 5000만원 순이익:700만원 - 보증금/월세 : 보증금 4000만원 월세:440만원 - 총창업비용 : 2억5000만원 - 기타사항 : 현재 점주의 건강문제로 매장관리가 전혀 안되는 상황으로 인수 후 직접 운영시 매출 상승 잠재력 높음 - 문의 : 010-5599-0061
서울 영등포구 푸드코트 창업 - 지역 : 서울 영등포구 - 프랜차이즈 종류 및 이름 : 푸드코트내 한식 - 위치 : 특수상권 (이마트,롯데마트,홈플러스) - 특징 : 대형마트내입점 - 실면적 : 20㎡ - 월매출/순이익 : 2500만원/500만원 - 보증금/월세 : 무/수수료24% - 총창업비용 : 6500만원 - 기타사항 : 투자대비 수익성, 안정적인 매장 - 문의 : 010-2249-5263
남양주시 프랜차이즈 음식점 창업 - 지역 : 경기도 남양주시 - 프랜차이즈 종류 및 추천 : 황금동대, 김영희강남동태, 조춘식동태, 구옥천동태 - 위치 : 상업지역 - 특징 : 월세저렴 - 실면적 : 208㎡(실63평) - 월매출/순이익 : 4000만원/1000만원 - 보증금/월세 : 2000/145 - 총창업비용 : 1억7000 - 기타사항 : 꾸준한 매출과 수익성 - 문의 : 010-2249-5263
분당 베트남쌀국수 양도 양수 창업 - 지역 : 경기도 분당 - 추천프랜차이즈 종류 및 이름 : 베트남 쌀국수 ,포메인,포베이,호아센 - 위치 : 대규모 아파트 밀집지역 및 대형 오피스 단지 먹자 골목 위치 - 특징 : 코너건물에 위치하고 있어 우수한 가시성 및 접근성 용이, 안정적인 수익구조 - 실 면적: 165m² - 월 매출/ 순이익 : 예상 매출 5000만원/1500만원 - 보증금/월세 : 8000만원/270만원 - 총 창업비용 : 3억3000만원 - 기타 사항 : 국내 유명 베트남 쌀국수 양도양수 창업, 업종의 특성상 전문적인 지식이나 기술이 필요 없어 초보도 쉽게 운영 가능, 본사와 관련된 관계자가 운영하는 매장으로 타 매장에 비하여 많은 혜택을 받아 안정적인 영업을 자랑, 1년 365일 안정적인 영업이 가능하다는 큰 강점을 구비하고 있는 매장 - 문의 : 010-2101-1588
서울 영등포 홈플러스푸드코트 설렁탕 품목 신규 창업 - 지역 : 서울 영등포구 - 추천 프랜차이즈 종류 및 이름 : 설렁탕 창업, 신촌설렁탕, 신선설렁탕, 곰소뜸 - 위치 : 영등포 홈플러스푸드코트 - 특징 : 전국 10위권 이내 매출을 자랑하는 우수지점으로 안정적인 영업 자랑 - 실 면적: 20m² - 예상 월 매출/ 순이익 : 매출 3000만원/600만원 - 보증금/월세 : 1000만원/24%(수수료율 적용) - 총 창업비용 : 6500만원 - 기타 사항 : 국내 유명 대형 쇼핑몰 홈플러스內 신규 입점 예정인 유명 설렁탕 전문점, 서울 및 전국 각 지점 폭발적인 매출을 산출하고 있는 우수 브랜드, 높은 매출을 자랑하는 홈플러스 영등포 지점으로 안정적인 매출을 산출할 수 있다는 큰 장점을 구비하고 있어 소자본 초보 창업 적극 추천 - 문의 : 010-2101-1588
서울 월매출9000만원 나오는 스쿨푸드 인수해서 안정적으로 창업할 수 있는 기회
- 지역 : 서울 - 추천프랜차이즈 : 스쿨스토어,분식전문점 - 위치 : 대형오피스밀집 - 특징 : 대형건물내에입점되어 있어 유사업종 입점불가,독점적으로 운영가능 - 실면적 : 40평(132m2) - 월매출/순이익 : 9000만원/1700만원 - 보증금/월세 : 5000만원/16%(순매출) - 총창업비용 : 6억 - 기타 : 스쿨푸드는 요즘 뜨는 프랜차이즈이며,현재 불안정한경기에도 안성맞춤인 업종이며, 유행업종이 아니기 때문에 인수인계후 안정적으로 운영가능하다. - 문의 : 010-6644-1212
서울 월매출 9000만원 나오는 채선당 인수해서 안정적으로 창업할 수 있는기회 - 지역 : 서울 - 프랜차이즈 종류 및 이름 : 채선당,정성본샤브샤브,등촌샤브칼국수,샤브샤브전문점 - 위치 : 대형오피스가,주상복합밀집지역 - 특징 : 프랜차이즈 인지도가 높으며 초보자들이 창업하기에 유리하다. - 실면적 : 55평(181m2) - 월매출/순이익 : 9000만원/1500만원 - 보증금/월세 : 2억원/1300만원 - 총창업비용 : 5억5천만 - 기타 : 채선당은신규오픈자리들이거의없으며,가맹점들간에 거리제한이 넓어서 가맹점간의 경쟁을 피할수있으며샤브샤브프랜차이즈중에 으뜸이라 할수있다. - 문의 : 010-6644-1212
강남구 카페형 제과점 파리바게트 카페 창업 - 지역 : 서울시 강남구 - 추천 프랜차이즈 : 파리바게트, 뚜레쥬르, 브레덴코, 빵굼터 - 위치 : 강남구 사거리 사거리코너에 위치한 매장 - 특징 : 강남구 사거리코너에 위치해 가시성이 좋은 매장으로 단독건물로 사용하기 때문에 매장모양이 아주 좋은 매장 - 실면적 : 112m² (실34평) - 월매출/순이익 : 월평균 5,000만원 / 월 600만 - 보증금/월세 : 보증금 4,000만원 / 월세 480만원 - 총창업비용 : 2억 5,000만원 - 기타사항 : 오픈한지 1년된 매장으로 최초 오픈시 바닥권리+34평 인테리어 시설집기비 해서 4억 5천만원 들어간 매장이나, 운영중인 점주 건강문제로 인해 급매물로 나오게 된 매장 - 상세문의 : 010-7512-8875
광명시 도너츠+커피 테이크아웃 전문점 던킨도너츠 창업 - 지역 : 경기도 광명시 - 추천 프랜차이즈 :던킨도너츠, 베스킨라빈스, 나뚜르 - 위치 : 상업지역 번화가 메인자리에 위치 - 특징 : 대단위 상업단지에 위치해 있으며, 주변 이마트, 대형점포가 많아 유동이 많은곳 - 실면적 : 66m² (실20평) - 월매출/순이익 : 월평균 2,700만원 / 월 700만 - 보증금/월세 : 보증금 3,500만원 / 월세 220만원 - 총창업비용 : 2억 1,500만원 - 기타사항 : 월세가 저렴하여 수익률이 높은매장으로 소자본으로 프랜차이즈를 창업하고 싶은분들께 추천해 드리는 매장 - 상세문의 : 010-7512-8875
여주 패션아울렛 대형 커피 신규입점 - 지역 : 여주 - 프랜차이즈종류및이름 : 대형커피전문점 - 위치 : 여주패션아울렛 - 특징 : 대형커피신규입점 - 실면적 : 145.200 - 월매출/순이익 : 월매출월매출3500만원/월순이익 800만원 - 보증금/월세 : 보증금5000월세 750만원 - 총창업비용 : 2억 9000만원 - 기타사항 : 특수상권과패션아울렛입점 - 문의 : 010-6232-1643
화성휴게소 델리매장 월 순이익 600만원 - 지역 : 화성 - 프랜차이즈 종류 및 이름 : 햄버거전문점 - 위치 : 화성휴게소 - 특징 : 휴게소에델리본사직영점가맹전환 - 실면적 : 45.375 - 월매출/순이익 : 월매출 5000만원수이익600만원 - 보증금/월세 : 보증금 4000만원월세30% - 총창업비용 : 1억5000만원 - 기타사항 : 안정적이유동이확보가되어있는휴게소창업 - 문의 : 010-6232-1643
국내 여행업계가 중국 패키지상품을 잇따라 출시하며 모객 경쟁에 나섰다. 지난해 중국 정부가 한국인 여권 소지자를 대상으로 무비자 정책을 시행한 이후 한국인 여행객의 선호도가 높아지면서다. 작년 일본 여행 붐이 올해 들어 소강상태를 보이면서 송출객 실적이 낮아지자 수요가 급증한 중국 여행 상품으로 만회에 나선 것으로 보인다.17일 법무부의 도착지별 내국인 출국자 현황 자료에 따르면 무비자 정책이 시행된 작년 11월부터 올해 1월까지 중국으로 나간 내국인은 64만7901명으로 전년 동기(40만3470명) 대비 60.6% 늘었다.중국은 비자발급 비용과 시간 등 복잡한 절차로 개별 여행객 대비 단체 패키지 여행객이 많았다. 무비자 정책 시행 전 가장 저렴한 일회용(단수) 단체 비자가 5~6만원가량 들었고, 발급 기간은 1주일가량 걸렸다. 자유여행을 선호하는 젊은 층은 개별로 비자를 발급받아야 했고, 단체 대비 비용이 많이 들어 관심도가 낮았다.무비자 정책 시행 이후에는 금요일 저녁 퇴근 후 중국 여행을 즐긴 뒤 일요일 혹은 월요일에 돌아오는 이른바 '밤도깨비 여행지'로 주목받는 등 중국이 인기 여행지로 급부상했다. 이에 국내 주요 여행사들은 중국 패키지여행 상품을 잇따라 선보였다. 다양한 지역과 상품으로 차별화를 더한데다 할인 혜택으로 모객 경쟁에 불이 붙었다.하나투어는 신규 여행지를 발굴한 상품을 선보였다. 중국의 그랜드 캐니언이라 불리는 '감천대협곡', 도보 관광을 최소화해 7080 시니어까지 부담 없이 여행을 즐길 수 있는 '침주' 상품 등이다.모두투어는 풍경구 여행, 대도시 여행, 이색지역 여행 등 총 3가지 카테고리로 분류한 기획전을 출시했
세계한인무역협회(월드옥타)는 지난 13일 베트남 하노이 그랜드플라자하노이에서 '2025 월드옥타 동서남아지역 경제인대회' 개회식을 열었다고 16일 밝혔다.이날 개회식에는 최영삼 주베트남 대한민국대사관 대사, 월드옥타의 박종범 회장, 권병하 명예회장, 이영중 이사장, 최분도 수석부회장, 하노이지회 윤휘 지회장, 고상구 세계한인총연합회장과 고태연 주베트남 한국상공인연합회장, 나기홍 베트남삼성 전략협력실장(부사장), 신우철 완도군수와 박항서 전 베트남축구국가대표팀 감독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월드옥타 회원들은 20여개국 36개 지회에서 모였다.윤휘 지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2025년 동서남아지역 경제인대회를 베트남 하노이에서 개최하게 돼 영광"이라며 "서로의 경험과 배움을 나누고 새로운 기회를 모색해 더욱 강력한 경제적 연결고리를 만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최영삼 대사는 "숱한 난관을 이겨낸 우리는 무역을 통해 경제 성장을 일궈왔고 지난해 역대 최고 수출 기록을 통해 세계 6위의 수출 대국으로 우뚝 섰다"며 "월드옥타가 세계 무역 강국으로서의 대한민국이 성장을 거듭해 나가는 데 큰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격려했다.박종범 회장은 축사를 통해 "월드옥타가 전 세계 750만 해외동포들이 결성한 조직 중 가장 체계적인 민간단체"라며 "대한민국 중소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핵심 파트너로서의 자긍심을 갖는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윤석철 서울대학교 명예교수는 '인간 삶에 필요한 3대 노력'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했다.이번 대회는 16일까지 4일간 진행됐다. 삼성 R&D 센터 및
국내 최대 사모펀드(PEF) 운용사인 MBK파트너스 창업자 김병주 회장(사진)이 홈플러스 기업회생 과정에서 불거진 논란에 책임을 지고 사재를 출연하겠다고 밝혔다. 홈플러스 경영 실패와 단기채권 발행 과정에서 불거진 불완전판매 의혹으로 여론의 질타가 이어지자 고통 분담에 나선 것으로 분석된다.MBK는 16일 발표한 입장문에서 “소상공인 거래처에 신속히 결제대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김 회장이 재정 지원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규모 및 방식과 관련해선 “홈플러스와 (소상공인 결제대금을) 파악 중이며 그 규모에 따라 결정될 것”이라고 했다.홈플러스 납품·입점업체들은 이달 4일 법정관리 이후 종전 매출 대금(1월 1일~2월 11일분)을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다. MBK 측은 소상공인·영세업체 몫인 4584억원을 우선 변제 대상으로 분류한 뒤 이 중 약 3400억원을 지급했다. 김 회장이 투입할 사재는 그 차액인 약 1200억원의 미지급 대금을 우선 변제하는 데 사용될 것으로 관측된다.PEF 운용사 경영진이 직접 투자회사 자금 지원에 나선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김 회장이 사재 출연 의사까지 밝힌 건 사태가 워낙 급박하게 흘러가고 있어서다. 특히 법정관리 신청을 앞두고 집중 판매한 수천억원 규모 단기채권은 ‘사기 발행’ 논란으로 번진 상태다. 법정관리 가능성을 인지하고도 채권을 발행했다면 사기죄가 성립될 수 있다는 게 법조계 해석이다.금융당국과 정치권의 전방위 압박도 영향을 끼쳤다는 지적이 나온다. 국회는 18일 열릴 홈플러스 사태 긴급 현안 질의에 김 회장을 증인으로 채택했고, 서울지방국세청은 MBK 특별 세무조사에 착수했다.1963년생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