빙그레, 수출 실적 성장 전망…목표가↑-삼성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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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은 15일 빙그레에 대해 "수출 실적이 안정적으로 성장해 나갈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종전의 8만3000원에서 13만원으로 상향 조정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로 유지됐다.
양일우 삼성증권 연구원은 "2013년 빙그레의 수출 비중이 영업이익의 10%에 근접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올해 수출 매출이 각각 250억원과 130억원으로 예상되는 아이스크림과 가공유 제품의 경우 영업이익률이 가장 높다"면서 "영업 마진이 국내 평균보다 높아 영업이익에서 차지하는 수출의 비중 확대에 분명 기여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빙그레의 바나나맛 우유와 메로나는 향후 수출 매출의 성장을 이끌 것이란 전망이다.
양 연구원은 "두 제품의 맛이 보편적이기 때문에 중국에서도 확장성과 고객 충성도를 갖출 수 있는 제품"이라며 "급증하는 한국 방문 중국인들이 한국에서 맛본 제품을 중국에서 찾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높은 마진으로 수익성은 더 좋아질 수 밖에 없을 것"이라며 "중국인들이 수입 유가공품을 선호하기 때문에 현지화를 하더라도 설비투자의 단기 급증에 대한 우려가 적으며 수출을 통해 저수익 제품을 고수익 제품으로 전환할 수 있어 마진 개선 가능하다"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최유리 기자 nowhere@hankyung.com
양일우 삼성증권 연구원은 "2013년 빙그레의 수출 비중이 영업이익의 10%에 근접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올해 수출 매출이 각각 250억원과 130억원으로 예상되는 아이스크림과 가공유 제품의 경우 영업이익률이 가장 높다"면서 "영업 마진이 국내 평균보다 높아 영업이익에서 차지하는 수출의 비중 확대에 분명 기여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특히 빙그레의 바나나맛 우유와 메로나는 향후 수출 매출의 성장을 이끌 것이란 전망이다.
양 연구원은 "두 제품의 맛이 보편적이기 때문에 중국에서도 확장성과 고객 충성도를 갖출 수 있는 제품"이라며 "급증하는 한국 방문 중국인들이 한국에서 맛본 제품을 중국에서 찾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높은 마진으로 수익성은 더 좋아질 수 밖에 없을 것"이라며 "중국인들이 수입 유가공품을 선호하기 때문에 현지화를 하더라도 설비투자의 단기 급증에 대한 우려가 적으며 수출을 통해 저수익 제품을 고수익 제품으로 전환할 수 있어 마진 개선 가능하다"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최유리 기자 nowher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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