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신진 디자이너 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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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이 15~18일 서울 강남점을 시작으로 주요 점포에서 ‘신진 디자이너 패션 페어’를 연다.
신진 디자이너 발굴과 육성을 위한 이번 행사에서는 포스트디셈버(박소현), 더케이스토리(감선주), 미니츠(이규선), 젬마 알루즈 디자인(손준희), 202팩트로(이보람), 잇츠백(정민식) 등 40여개의 의류·가방·주얼리 브랜드가 참여한다. 총 30억원의 물량이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강남점에 이어 충무로 본점(26~28일)과 부산 센텀시티점(11월23~29일)에서도 열린다.
신진 디자이너 발굴과 육성을 위한 이번 행사에서는 포스트디셈버(박소현), 더케이스토리(감선주), 미니츠(이규선), 젬마 알루즈 디자인(손준희), 202팩트로(이보람), 잇츠백(정민식) 등 40여개의 의류·가방·주얼리 브랜드가 참여한다. 총 30억원의 물량이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강남점에 이어 충무로 본점(26~28일)과 부산 센텀시티점(11월23~29일)에서도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