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허청, 금융업계 대상 'BM 특허'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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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청(청장 김호원)은 오는 17일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의 3층 불스홀(Bulls Hall)에서 금융투자협회와 공동으로 증권·은행 등 금융업계 담당자를 대상으로 ‘BM 특허 설명회’를 개최한다.
금융부문 BM 특허는 지난 2000년 이후 벤처 열풍과 인터넷 등 정보통신 기술의 발전에 힘입어 본격적으로 출원되기 시작했으며, 2007년 이후부터 매년 500여 건의 특허가 출원되고 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금융 관련 BM 특허동향, 금융분야 BM 특허 출원 사례, 금융 투자에서 특허의 중요성 및 분쟁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금융업계의 지재권의 창출 및 활용 방안이 함께 논의될 예정이다.
설명회 관련 문의는 특허청 관련부서(042-481-5745)로 하면 되고, 참가비는 무료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금융부문 BM 특허는 지난 2000년 이후 벤처 열풍과 인터넷 등 정보통신 기술의 발전에 힘입어 본격적으로 출원되기 시작했으며, 2007년 이후부터 매년 500여 건의 특허가 출원되고 있다.
이번 설명회에서는 금융 관련 BM 특허동향, 금융분야 BM 특허 출원 사례, 금융 투자에서 특허의 중요성 및 분쟁사례를 공유하고 향후 금융업계의 지재권의 창출 및 활용 방안이 함께 논의될 예정이다.
설명회 관련 문의는 특허청 관련부서(042-481-5745)로 하면 되고, 참가비는 무료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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