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은 12일 지난 3분기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 별도 영업이익이 300억2500만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480.64%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4983억3900만원으로 18.16% 감소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