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구 단체와 중견 가구업체들이 업계 발전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가구산업발전전문위원회’를 구성하기로 합의했다고 11일 밝혔다.

참여 단체와 업체는 대한가구산업협동조합연합회, 한국금속가구공업협동조합연합회, 한국씽크공업협동조합, 한국가구산업협회, 한샘, 퍼시스, 리바트, 에넥스, 넵스, 에이스침대, 듀오백코리아, 체어로, 위다스 등이다.

박수진 기자 psj@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