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평지성 자카르타에 사무소 입력2012.10.11 17:27 수정2012.10.12 03:33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법무법인 지평지성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현지 사무소 ‘코리아데스크’를 개설했다고 11일 발표했다. 지평지성은 사무소 개설을 위해 인도네시아의 대표적 로펌인 NSMP와 제휴했다. 사무소장은 최근 1년 동안 인도네시아에서 연수교육을 받은 권용숙 지평지성 변호사(39·사법연수원 33기)가 맡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워런 버핏 "'관세'는 전쟁 행위…결국 소비자에 전가될 것" 미국의 투자 대가 워런 버핏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관세 정책이 결국 미국 소비자들의 지갑을 위협할 것이라고 4일 경고했다.버핏은 이날 미 CBS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우리는 사실 관세에 대해 많은 경험을 해왔다"며... 2 서울보증보험, 공모가 2만6000원 확정…희망 밴드 하단 서울보증보험은 공모가를 희망 범위 하단인 2만6000원으로 확정했다고 4일 밝혔다. 배당을 늘리는 등 주주환원책을 강화했지만, 시장의 반응은 차가운 모습이다.지난달 20~26일 진행한 수요 예측에는 국내 1421곳,... 3 방향 잃은 코스피…재건주·방산주 '희비' 글로벌 관세 전쟁이 확전하는 양상인 가운데 코스피지수가 방향을 잃고 보합권에서 움직이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캐나다와 멕시코산(産) 모든 수입품에 25% 관세 부과를 예정대로 강행한다고 밝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