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피시스템은 11일 현대모비스와 64억5000만원 규모의 설비공급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 대비 37.92%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6월 15일까지다.

한경닷컴 노정동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