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통화기금(IMF)·세계은행 연차 총회에 참석하기 위해 일본을 방문 중인 김용 세계은행 총재(앞줄 가운데)와 크리스틴 라가르드 IMF 총재(오른쪽)가 10일 지난해 쓰나미가 휩쓸고 지나간 미야기현 센다이에서 피해 복구 현황 등을 듣고 있다.

센다이AP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