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카본은 현대중공업과 259억6500만원 규모의 LNG운반선 화물창용 초저온 보냉자재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의 24.07%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내년 9월23일까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