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계 투자사인 보스톤컴퍼니 에셋매니지먼트 엘엘씨는 투자 자금 회수 목적으로 보유하고 있던 농심 주식 6만4925주(지분 1.07%)를 장내에서 처분해 보유 주식이 24만7828주(4.07%)로 감소했다고 9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