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미국 보잉사와 방위산업 분야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를 맺었다. 최근 서울 서소문 대한항공 사옥에서 최준철 대한항공 항공우주사업본부장(오른쪽)과 마크 크로넨버그 보잉 방산부문 사업개발담당 부사장이 악수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