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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동차산업 고용, 10년간 28만명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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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나라 자동차 산업이 고용창출에 크게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10년간 28만명의 고용창출을 기록해, 현재 우리나라 7가구당 1가구가 자동차연관 산업에 종사하고 있을 정도입니다. 보도에 박현각 기자입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2010년 기준 국내 자동차산업의 직간접 고용인원은 175만명. 우리나라 총고용인원 2천383만 명의 7.3%에 해당합니다. 4인 가족 기준으로 7가구당 1가구는 자동차 관련 산업 부문에 종사하는 셈입니다. 지난 2001년도 자동차 직간접 고용인원이 147만4천명인 점을 감안하면 10년 동안 27만6천명, 18.7% 증가한 것입니다. 자동차 제조 부문에서는 완성차보다 부품업계의 증가율이 2배 정도 두드러졌습니다. (자료: 완성차 15.5%, 부품 36.8%) 완성차업체들의 비약적인 발전이 부품산업의 동반성장을 이끌어낸 것으로 분석됩니다. 자동차산업은 또, 국내 고용시장 내 양질의 일자리 유지와 확대에도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됐습니다. 특히 핵심 경쟁력 강화를 위한 R&D 부문의 투자 확대가 연구개발인력 수요를 견인했습니다. 현대자동차 관계자 "(현대차는) R&D 투자 확대로 연구개발인력의 경우 2005년 5천300여명에서 지난해에는 7천700여명으로 43%의 증가율을 보이면서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이뤘습니다." 고용창출효과도 두드러졌지만 수출전략산업으로서 국가경제를 주도하는 점도 만만치 않습니다. 지난해에는 완성차 전체 생산량 중 67.7%를 수출했는데, 이는 지난 2000년과 비교하면 2배 가까이 증가한 것입니다.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며 성장을 거듭하고 있는 국내 자동차산업. 고용과 생산, 부가가치, 수출 등 국가 경제 주요 부문에서 갈수록 그 영향력이 커지고 있습니다. 한국경제TV 박현각입니다. 박현각기자 neo78@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현존하는 세계에서 가장 섹시한 여성이 밀라 쿠니스? ㆍ게으른 일본女 사이 기저귀가 인기? ㆍ머리가 거꾸로 달린 양 영상 등장 ㆍ`빅시 엔젤` 클라라, 아찔한 눈빛보다 시선이 가는 건… ㆍ“실오라기 하나 없이…” 파격 뒤태 드레스 열전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현각기자 neo78@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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