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명엔터프라이즈는 8일 최대주주가 기존 대명레저산업 외 9인에서 대명홀딩스 외 9인으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지배구조 개선을 위해 대명레저산업과 대명홀딩스가 분할합병해 최대주주가 변경됐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정인지 기자 injee@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