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지수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8일 오후 1시11분 현재 코스닥은 전 거래일보다 2.12포인트(0.40%) 오른 537.94를 기록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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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1% 가까이 떨어지며 장중 1980선을 하회한 것과는 반대로 코스닥은 상승세를 이어가며 선방하고 있다.

개인이 227억원을 순매수해며 지수를 견인중이다. 반면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55억원, 38억원 매도우위다.

업종별로는 디지털컨텐츠(4.17%), IT S/W&SVC(1.83%), 유통(1.54%) 업종의 상승폭이 크며, 금융(-1.80%), 종이목재(-1.45%), 컴퓨터서비스(-1.12%) 업종 등은 하락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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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파라다이스, CJ오쇼핑, 서울반도체, CJ E&M, SK브로드밴드, 위메이드는 오르고 있으며, 셀트리온, 다음, 에스엠, 젬백스는 약세다.

안철수 대선후보가 대통령 직속 교육위원회를 신설하겠다고 밝히면서 교육 관련주들이 동반 급등세다. 디지털대성이 상한가까지 치솟았으며, 비상교육은 12.36%, 에듀박스는 9.60%, 메가스터디는 9.25%, 능률교육은 9.07% 급등중이다.

반면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차익실현 매물에 사흘째 급락하며 현재 6.79% 떨어지고 있다. 시총 순위도 10위권 내에서 14위로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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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코스닥시장 상승종목은 434개, 하락종목은 515개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