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전국 대체로 맑음…서울 24도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일요일인 7일 중국 북동지방에 있는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동해안 지방은 지형적인 영향으로 가끔 구름이 많겠다. 강원도 영동과 경북 동해안에는 산발적으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일교차 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서해안과 내륙 일부지방, 강원 산간지방에 아침까지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8∼16도로 전날보다 낮겠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대구 24도, 강릉 20도, 광주 25도 등으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동부 먼바다와 제주도 남쪽 먼바다, 동해남부 먼바다에서 오후에 2∼3m로 점차 높게 일겠다. 그 밖의 바다는 0.5∼2.5m로 일겠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
동해안 지방은 지형적인 영향으로 가끔 구름이 많겠다. 강원도 영동과 경북 동해안에는 산발적으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일교차 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서해안과 내륙 일부지방, 강원 산간지방에 아침까지 안개가 짙게 끼는 곳이 있으니 교통안전에 유의하라고 당부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8∼16도로 전날보다 낮겠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대구 24도, 강릉 20도, 광주 25도 등으로 어제와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바다의 물결은 남해동부 먼바다와 제주도 남쪽 먼바다, 동해남부 먼바다에서 오후에 2∼3m로 점차 높게 일겠다. 그 밖의 바다는 0.5∼2.5m로 일겠다.
한경닷컴 뉴스팀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