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증시, 스페인 구제금융 불확실성에 하락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4일(현지시간) 유럽 주요 증시는 소폭 하락했다. 스페인 구제금융 신청에 대한 불확실성이 해소되지 못한 탓이다.
독일 DAX30지수는 전일대비 0.23% 떨어졌고, 프랑스 CAC40지수도 0.14% 하락했다. 이탈리아 FTSE MIB지수와 스페인 IBEX35지수도 각각 0.16%, 0.38% 떨어졌다. 영국 FTSE100지수만이 홀로 0.03% 올랐다.
스페인의 국채 발행이 성공이 시장에 안도감을 줬지만 미국 8월 공장 주문실적이 3년 내 최대폭으로 하락한 것이 악재로 작용했단 분석이다.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의 기자회견에서도 스페인의 구제금융 신청에 대한 단서가 나오지 않아 시장의 기대를 충족하지 못했다.
고은이 기자 koko@hankyung.com
독일 DAX30지수는 전일대비 0.23% 떨어졌고, 프랑스 CAC40지수도 0.14% 하락했다. 이탈리아 FTSE MIB지수와 스페인 IBEX35지수도 각각 0.16%, 0.38% 떨어졌다. 영국 FTSE100지수만이 홀로 0.03% 올랐다.
스페인의 국채 발행이 성공이 시장에 안도감을 줬지만 미국 8월 공장 주문실적이 3년 내 최대폭으로 하락한 것이 악재로 작용했단 분석이다.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의 기자회견에서도 스페인의 구제금융 신청에 대한 단서가 나오지 않아 시장의 기대를 충족하지 못했다.
고은이 기자 koko@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