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투어(사장 홍기정)는 지난 9월 송출 여행객이 6만2천450여명으로 전년대비 5%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성수기였던 7월이 7.4%, 8월엔 13.4% 상승하며 역대 월간 최다를 기록했고, 비수기에 접어든 9월에도 5% 가량 늘면서 3분기 모객 평균 8.6%의 증가율을 보였다고 설명했습니다. 모두투어는 "4분기 예약률도 높게 나타나고 있고 작년 태국 홍수로 인한 기저효과까지 예상돼 4분기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91년간 절친과 100번째 공동 생일 파티 눈길 ㆍ`밀물에 파도 타봤어?` 中 세계 최대 조수해일 생생영상 ㆍ브라질 최고 엉덩이 미녀 뽑기 대회 눈길 ㆍ`빅시 엔젤` 클라라, 아찔한 눈빛보다 시선이 가는 건… ㆍ“실오라기 하나 없이…” 파격 뒤태 드레스 열전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채주연기자 jychae@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