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설화수는 눈가와 손 피부를 관리해주는 ‘자음생 아이크림’과 ‘연섬 핸드크림’을 4일 출시했다.

자음생 아이크림(25㎖·18만원대)은 청정 환경에서 자란 인삼을 사용한 한방 아이크림으로, 인삼 각 부위의 성분들이 눈가를 탄탄하게 감싸는 듯한 감촉이 특징이다. 연섬 핸드크림(100㎖·3만5000원대)은 해송자유, 연자유, 동백유, 매실유, 행인유 등의 천연 한방오일 성분으로 손등의 주름과 피부 톤을 개선해주는 효과가 있다.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