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화장품 록시땅은 피부 노화 예방 효과를 주는 신제품 ‘이모르뗄 프레셔스 세럼’(사진)을 4일 출시했다. 가격은 9만5000원.

지중해 연안 코르시카 섬에서 유기농으로 재배한 이모르뗄 꽃을 주 원료로 사용, 피부 진피층을 자극해 콜라겐 생성을 돕고 탄력을 높여준다는 설명이다.

민지혜 기자 spo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