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는 전날인 2일 관객 600만 명을 넘어선 뒤 개천절 휴일을 맞아 단 하루 만에 100만 명을 더 모았다.
이로써 주연배우 이병헌은 역대 출연작 중 최고의 흥행 기록을 세웠다. 이전까지 이병헌의 출연작 중 가장 흥행한 영화는 2008년 개봉해 668만 관객을 동원한 '좋은 놈, 나쁜 놈, 이상한 놈'이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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