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미가 생산하는 ‘숙취해소용 천연차 여명808’은 애주가들의 입소문을 통해 많은 마니아층을 보유하고 있으며, 대학 신입생 오리엔테이션, 대학 멤버십트레이닝(MT), 축제의 ‘필수품’으로 자리매김한 제품이다.

여명808은 오리나무, 생강, 꿀, 대추, 마가목 등 천연재료만을 사용해 만든 숙취 해소용 천연차로 두통, 속쓰림, 갈증, 입냄새 등 대표적인 숙취 증상을 말끔히 해소할 뿐 아니라 간 기능 개선과 위점막 보호에도 효과가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 제품은 808번의 실험을 거듭해 탄생했으며, 캔 정면에 발명가의 사진을 넣은 것이 특징이다. 미국 일본 중국 등 세계 11개국에 특허가 등록돼 있는 세계 최초의 숙취 해소용 천연차이며 방부제가 들어 있지 않아 뛰어난 효능과 더불어 웰빙, 로하스 제품으로도 인정받고 있는 천연차라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그래미는 여명808로 2007~2009년 전국편의점협회 음료판매 부문에서 3년 연속 1위, 한국표준협회 소비자 웰빙지수에서 8년 연속 1위, 제43회 발명의 날 금탑산업훈장 수훈과 더불어 미국 피츠버그 국제발명전에서는 3관왕을 석권했다.

그래미는 최근 여명808에서 한 단계 높은 효능을 자랑하는 여명1004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여명808의 효능을 2~3배 향상시켜 숙취 요소를 신속하게 분해하는 기능을 지녔다는 설명이다. 효과적인 음용법은 음주 전후에 얼음에 타서 나눠 마시는 것이며, 접대가 많은 직장인과 직업적으로 술을 마셔야 하는 사람들에게는 음주 전후에 꼭 마셔야 하는 필수품이 될 것이라고 회사 측은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