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 고객만족 브랜드 대상] 청아람, 대구 중구 등에 친환경 아파트 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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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등 시공사 참여…다양한 평형 공급
이종덕 사장, "장인정신으로 건설"
이종덕 사장, "장인정신으로 건설"
대구도시공사는 아파드브랜드 ‘청아람’으로 ‘2012 고객만족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도시공사는 전용면적 59㎡(24평형) 79㎡(29평형) 84㎡(32평형) 109㎡(42평형) 118㎡(45평형) 등 다양한 평형대의 아파트를 대구 중구·달성군·달서구·동구 등에 공급하고 있다. 대우건설, 계룡건설 등의 건설사들이 시공사로 참여하고 있다.
청아람 중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대구 중구에 위치한 ‘삼덕청아람’이다. 대구지하철 2호선 경북대학교병원역과 가깝고, 대구시내 어느 곳이든 1시간 내 이동이 가능한 교통을 갖추고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동성로가 자동차로 5분 거리에 있으며 경북대 사대부속초·중·고등학교, 시립중앙도서관, 신천강변, 국채보상공원, 2·28공원 등과 가까운 곳에 있는 35층 랜드마크다.
2010년 3월 공사에 착공했으며, 계룡건설컨소시엄(계룡건설, 화성산업, 서한, 국태종합건설)이 시공을 맡았다. 입주예정 시기는 내년 4월이다. 삼덕청아람은 730가구가 모두 중소형 전용면적인 39㎡(60가구) 59㎡(275가구) 84㎡(395가구)로만 구성돼 있다. 모든 가구를 남서·남동향으로 배치했으며, 단지 중앙에 광장을 배치하고 메타세콰이어 숲과 연못, 놀이터 등의 작은 공원을 조성했다.
대구 달성군의 죽곡청아람도 눈여겨볼 만하다. 대규모 택지개발지구로 도로와 지하철 등 교통 및 교육여건이 좋고, 삼면이 공원으로 둘러싸인 친환경 웰빙단지라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했으며, 100% 지하주차장을 조성했다. 아파트동의 주요 출입구에는 인공 대나무를 설치해 휴게 공간으로 꾸몄으며, 경로당 전용 부속정원도 만들었다.
이종덕 대구도시공사 사장은 “청아람은 최고의 기술력과 자재를 이용해 ‘내 집을 짓는다’는 장인정신으로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 건설한다”며 “많은 사람들로부터 인정받게 돼 너무 감사하고 기쁘다”고 말했다.
대구도시공사는 일반적인 아파트 설립과 더불어 대구시의 정책사업인 대구사이언스파크(대구국가산업단지), 수성의료지구 조성사업과 도심재생사업도 추진 중인 지방공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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