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혼남녀들을 위한 프라이빗 가면 파티가 개최된다.

결혼정보회사 디노블은 오는 10월 20일 저녁 JW 메리어트 호텔 ‘바 루즈(Bar Rouge)’에서 프라이빗 가면 파티 ‘시크릿(Secret)’을 연다고 밝혔다.

이번 파티는 ‘가면 파티’를 컨셉으로 한 VVIP 미팅 파티로, 1:1 미팅 보다 자유로운 분위기에서 자연스럽게 사랑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주어진 미션을 해결하기 전에는 상대방의 신상정보는 물론 가면 속 얼굴을 알 수 없어 설렘과 재미를 배가했다.

파티 참석자로 선정되면 파티 전 초대장과 가면이 우편으로 발송되며, 초대장 속에 있는 QR코드를 스캔해 파티 당일 본인이 속할 팀과 드레스 코드, 위치 등을 확인할 수 있다.

파티 당일에는 ‘시크릿 타임’이 운영되며, 파티장 곳곳에 숨겨져 있는 힌트를 통해 단계별 미션을 해결하면 마음에 드는 상대방의 시크릿이 공개된다. ‘시크릿 타임 1부’에서는 상대방의 이름표에 가려져 있는 이름, 나이, 직업 3단계의 시크릿을 확인할 수 있으며, ‘시크릿 타임 2부’에서는 호감 가는 이성의 가면을 벗겨 얼굴을 볼 수 있다.

‘시크릿 타임’이 끝나면 참가자 간의 호감을 표현하는 커플 메이킹 시간 및 베스트 드레서 등을 뽑는 애프터 파티가 진행된다. 커플로 선정된 참석자들에게는 기념으로 남길 수 있는 핸드프린팅 서비스도 준비돼 있다.

만 24세에서 44세의 미혼 남녀라면 10월 16일(화)까지 참가 신청이 가능하며, 신청 및 문의자 모두에게 가면파티에 걸맞게 SK-ll 페이셜 트리트먼트 마스크팩 2매를 증정한다.

디노블 임영덕 마케팅 본부장은 “이번 ‘시크릿 파티’는 ‘닥터 파티’ 등 프라이빗 미팅 파티로 특화되어 있는 디노블에서 단지 이름만 가면파티인 단조로운 파티를 넘어, 파티에 초대되는 방식에서부터 파티의 실제 프로그램 하나하나까지 파티 기획단계에서부터 세부적인 소품까지 꼼꼼히 준비한 격이 다른 미팅 파티가 될 것”이라며, “직업과 경제력, 집안환경 뿐 아니라 성격과 스타일까지 갖춘 디노블의 VVIP 회원들이 참여할 예정으로, 만족도가 매우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이미나 기자 help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