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분양 성수기를 맞아 4분기 10월부터 12월까지 전국에 7만8천여가구가 분양을 앞두고 있습니다. 부동산포털 닥터아파트 조사결과를 보면, 4분기 수도권에서는 동탄2신도시 2차 동시분양, 첫 공급하는 군자 배곧신도시 등이 주요 단지가 공급이 예정돼 있습니다. 특히 서울에서는 대치동 청실아파트를 재건축한 래미안 대치청실, 양천구 목동 센트럴 푸르지오 등 기존 인기지역에서 신규 분양이 준비 중입니다. 지방에서는 세종시, 부산 등 청약 인기지역에서 신규 물량이 추가로 나옵니다. 엄보람기자 boram@wowtv.co.kr 한국경제TV 핫뉴스 ㆍ양쪽 끝에 머리 달린 희귀 쌍두사, 진위 논란 ㆍ우는 아이 없는 비행기 좌석 등장 ㆍ페루 고양이 고기 먹는 축제 생생영상 ㆍ시크릿, 과감하고 도발적인 안무 ㆍ이연두, 란제리룩으로 숨겨진 볼륨 몸매 드러내 ⓒ 한국경제TV,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엄보람기자 boram@wowtv.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