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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 울려도 울린 듯…'스마트폰 증후군' 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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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서울병원 예방법 소개
    “매번 전화가 왔다는 착각이 드나요. 그럼 ‘유령진동증후군’입니다.”

    삼성서울병원은 26일 삼성 공식 블로그 ‘삼성이야기’를 통해 스마트폰 6대 증후군을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했다.

    국내 스마트폰 이용자가 3000만명을 넘어서면서 가장 많이 나타나는 기억력 감퇴 현상인 ‘디지털 치매’를 예방하려면 손과 발을 자극해야 한다. 사람 뇌에서 기억을 담당하는 ‘해미’ 영역 위축을 막기 위해 유연성 운동, 유산소 운동, 근력 강화 운동을 해서 신체를 움직여야 한다는 것이다. 평소 암기 습관을 갖고 뇌 신경 세포를 만드는 포도, 견과류, 등푸른 생선, 옥수수 등을 많이 섭취하라고 권했다.

    24시간 내내 스마트폰을 끼고 사는 ‘디지털 중독’을 막기 위해 운동이나 음악 같은 취미활동을 제안했다. 또 가족이나 친구들과 대화 시간을 늘리는 것도 한 방법이다.

    전화가 오지 않았는데도 번번이 주머니를 들여다 보는 ‘유령진동증후군’은 한국인의 68%가 겪고 있는 증상이다. 이에서 벗어나려면 하루 10~15분간이라도 스마트폰과 컴퓨터 등 모든 전자 기기에서 떨어져 사는 게 좋다.

    정인설 기자 surisu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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