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은 콜라겐이 함유된 미용 요구르트 ‘퓨어콜라겐 베리믹스(사진)’를 27일 출시했다.

노화방지와 피로해소, 변비 예방 등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진 스트로베리, 라즈베리, 블루베리 등 베리류 3종이 들어있다. 콜라겐 500㎎이 함유돼 있어 건강은 물론 미용까지 챙길 수 있다는 설명이다. 가격은 1600원(310㎖)이다.

최만수 기자 bebop@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