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스튜어트도 내년 봄·여름 컬렉션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LG패션의 여성복 브랜드 질스튜어트는 25일 서울 장충동 반얀트리클럽&스파에서 ‘내년 봄·여름 컬렉션’을 공개했다. 고급 란제리를 테마로 1920년대 할리우드 복고풍을 표현했다.
신경훈 기자 nicerpet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