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기업공사는 24일 유한화학과 89억원 규모의 유한화학 안산공장 증축공사 계약을 맺었다고 공시했다. 계약기간은 2013년 5월 4일까지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