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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렉스컴, 하반기 실적 기대 '유효'-키움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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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키움증권은 24일 플렉스컴에 대해 하반기 실적 개선 기대는 유효하다고 밝혔다.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이 증권사 김지산 애널리스트는 "하반기 실적 모멘텀이 긍정적"이라며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830억원, 60억6000만원으로 전분기 대비 각각 29.6%, 31.0% 증가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사상 최대치를 경신할 것이라는 것.

    김 애널리스트는 "갤럭시 노트향 매출이 3분기 말까지 연장됐으며 후속 모델인 갤럭시S3와 갤럭시 노트 10.1 등의 제품 출하가 본격화되고 있다"면서 "4분기는 계절적 재고조정 영향으로 일시적 둔화가 불가피하지만 후속 전략 스마트폰용 매출이 더해진다면 양호한 성과가 이어질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에 따라 올해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각각 68%, 113% 증가한 2961억원, 215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김 애널리스트는 "여전히 밸류에이션 매력이 높아 올해 수익 기준 주가수익비율(PER)은 9.7배"라며 "삼성전자의 태블릿 PC 출하량은 올해 하반기 950만대에 이어 내년에는 3000만대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고, 특히 S펜을 차별화된 사용자 경험(UX) 전략으로 내세우고 있어 디지타이저 관련 매출이 대폭 증가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디지타이저는 S펜과 상호 작용하며 펜의 위치 및 압력을 감지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부품이다.

    한경닷컴 최성남 기자 sula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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